복지·건강 상담 한자리… 위기가구 발굴 강화
계룡시 두마면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두마면은 계룡대실 LH 4단지 아파트 광장에서 이동상담소를 열고 복지·건강 분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상담소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 노인·장애인 복지, 의료통합돌봄 등 다양한 복지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혈압·혈당 검사와 우울 선별검사 등 건강 상담도 함께 운영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두마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서현철 두마면장은 “주민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