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와 손잡고 성인 영어 역량 높인다
계룡시가 건양대학교와 함께 시민들의 영어 역량 강화를 위한 무료 토익(TOEIC)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남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룡시가 지원하고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군인과 공공기관 종사자, 직장인, 경력단절여성 등 영어 실력 향상이 필요한 계룡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은 6월 16일부터 7월 23일까지 6주간 건양대학교 계룡대학습관에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토익 LC·RC 핵심 이론과 문제풀이를 비롯해 1대1 학습 클리닉, 고득점 전략 특강, 모의 테스트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한 출석률 75% 이상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영어 역량 향상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