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실행방안·재원확보 집중 논의…시민과의 약속 이행 본격화
계룡시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민과의 약속인 61개 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 점검에 들어갔다.
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실·과 부서장과 공약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공약사항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민배심원 등 시민 의견수렴에 앞서 공약별 사업 추진 가능성과 재원, 행정절차, 관계기관 협의사항 등을 꼼꼼히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공약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함께 검토하며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특히 AI 첨단 국방클러스터, 계룡형 컨벤션센터, 2029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대실 어린이 별마루 놀이터, 향적산 명품 힐링밸리, 향적산 향리단길 조성 등 6개 핵심사업에 대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응우 시장은 “민선9기 공약은 계룡의 미래와 국방수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약 추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계룡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공약별 계획을 보완한 뒤 주민배심원 회의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