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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주민 제안으로 보행안전 높였다

신도안면 보행환경 개선… 주민참여예산 결실

계룡시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신도안면사무소~본부교회 구간 보행자 안전난간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용남초·용남중 인근으로 학생과 주민 통행이 많지만 차도와 보도가 인접해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사업은 남선12리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안전난간을 설치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무단횡단을 예방하고 보행자 안전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재성 계룡시장 권한대행은 “주민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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