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8 C
Nonsan

계룡시,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 점검…국방 공공기관 유치 준비

계룡시가 국방 관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대비해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1일 이응우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두마면 농소리 일원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를 찾아 부지 규모와 접근성, 주변 기반시설 등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향후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대비해 시의 유치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부지는 계룡시가 공공기관 유치를 염두에 두고 확보한 공공청사 용지다.

계룡시는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교육·연구기관 유치를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과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 확보 등 관련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동향과 충남도의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방향을 살피면서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기관 유치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와 지역의 강점을 바탕으로 이전 논의에 적극 대비하겠다”며 “실질적인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