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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여는 민선 9기, 이용우 당선인 인수위 활동 시작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운영을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5일 규암면 합정리 전 백제문화제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장기간 이어진 군수 공백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점검하는 한편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장에는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가 위촉됐으며, 행정·농업·경제·문화관광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 인사 등으로 구성된 2개 분과 18명의 위원이 참여해 정책 검토와 발전 방향 마련에 힘을 보탠다.

이용우 당선인은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펴 부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 나가겠다”며 “선거는 끝난 만큼 군민 모두와 함께 상생과 화합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20일간의 활동을 통해 군정 과제와 정책 방향을 정리한 보고서를 작성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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