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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몽골 손 맞잡다…농업 넘어 스마트농업 협력까지

논산시와 몽골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넘어 스마트농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갈 전망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30일 논산시청을 찾은 할트마 바툴가 몽골 국회의원을 만나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 인적교류와 미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논산시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트마 바툴가 의원은 논산의 농업 정책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에 관심을 보이며,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술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몽골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논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스마트농업 분야에서도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몽골 계절근로자는 논산 농업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인적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22년 몽골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전교육, 기숙사 제공, 통역 지원, 건강검진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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