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 확산을 위해 학교 현장 실천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인성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 배움자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학교별 특색 있는 인성교육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인성교육 브랜드인 ‘한글로 피어나는 논산계룡 인성교육’과 실천 표어 ‘달고나 먹고 영차영차 힘내자!’를 소개했다. ‘달고나’는 인사와 감사,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영차영차’는 학교폭력과 약물, 흡연, 도박 등 학생들의 4대 위기 요인을 ‘제로(Zero)’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연수에서는 표어를 활용한 ‘달고나 타임’도 함께 진행돼 참석 교사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을 실천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 방안도 공유됐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인성교육은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을 지원해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