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농업기술센터–보건소, 논산형 치유농업 활성화 위해 뜻 모아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용식)와 논산시보건소(소장 한미옥)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논산형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지난 15일 논산시농업기술센터와 논산시보건소는 ‘치유농업 활성화 및 치매관리사업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이용자의 정신적·육체적 건강 회복은 물론 심리·정신적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를 도와 치유 목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농업활동을 말한다.
논산형 치유농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농촌자원팀(☏041-746-833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