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가 몽골 할트마 바툴가 국회의원과 만나 계절근로자 교류 확대와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은 30일 의장실에서 몽골 할트마 바툴가 의원과 수행단을 접견하고 양 지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몽골 계절근로자 유치를 비롯한 인적 교류 확대와 상호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할트마 바툴가 의원은 몽골 국회의원이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몽골 대통령을 지냈으며, 이날 수행단 10여 명과 함께 논산을 찾아 계절근로자 지원과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조용훈 의장은 “논산시의회를 방문해 주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