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들과 함께 지역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문화탐방·줍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논산 11경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쓰레기 수거와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돈암서원과 쌍계사 등 논산의 대표 명소를 둘러본 뒤 탐방 구간 곳곳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활동을 펼쳤다. 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회용기 사용 챌린지에도 참여하며 탄소중립 실천에 힘을 보탰다.
손병일 회장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돌아보고 환경보전의 중요성도 함께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며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을 위해 환경보전과 자원순환,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업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