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강경젓갈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이동과 축제장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회의실에서 논산문화관광재단과 관련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강경젓갈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계획과 부서별 협조사항을 확인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순환버스 노선과 축제장 주차·교통 통제, 도로 정비와 기반시설 유지·보수 등 관광객 이동과 편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프로그램별 협조사항과 부서 간 연계가 필요한 부분, 행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도 공유했다.
지난해 축제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을 반영해 공간 구성과 부스 운영을 보완하고, 방문객들이 축제장 곳곳에서 쉴 수 있도록 휴게시설도 확충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유관기관과 합동 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과 주차, 주요 이동 동선, 축제장 안전상황을 살피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시는 축제 전까지 분야별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강경젓갈·상월고구마, 드디어 최고가 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