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명 대상 실습 중심 교육… 현장 안전의식 높인다
논산시가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9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1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환경정비와 청소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비롯해 예초기와 기계톱 등 수공구 사용 시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야외 작업 환경을 고려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독충 피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법 등을 실습과 함께 교육해 참여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논산시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56개 사업장에 110명이 참여하는 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구인·구직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취약계층의 민간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의 관내 취업 연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