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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술·제약기업과 손잡고 성장 드라이브

기술·제약기업 경쟁력 점검…“기업이 선택하는 도시 만든다”

논산시가 지역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동반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30일 ㈜규림건설산업과 ㈜한국신약을 잇달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기업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기업이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규림건설산업은 자립식 흙막이 구조 등 특허 18건을 포함한 21건의 기술을 보유한 신생 기술기업으로, 2022년 본사를 논산으로 이전한 이후 지역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왔다. 독자 기술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약은 1961년 설립된 한방 전문 제약기업으로, 국내 최초 한방 EX제 및 액제류를 생산한 전통을 갖고 있다. 현재 약 300여 종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논산 GMP 공장을 기반으로 항암 면역 증강제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 생산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논산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기술 기반 기업과 바이오·제약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백성현 시장은 “논산은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기업과의 정기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경제 생태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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