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10월 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논산 온담 평생학습관에서 ‘논산 온담 시민행복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하반기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총 4개 프로그램에 약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수업 ‘온담, 로컬푸드 키친’, 전통 서각과 물레체험 등을 진행하는 ‘온담, 가족 공방’, 연령별 AI 활용법을 배우는 ‘온담, 모두의 AI’, 주말 로비 특강 ‘온담, 오다가다’로 구성된다.
‘온담, 모두의 AI’에서는 60대 이상을 대상으로 AI 스마트폰과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20~5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실무과정을 운영한다. 가족 공방과 로컬푸드 키친 등은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강생 모집은 9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논산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수강생 1명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이 시민들의 배움과 즐거움으로 다시 돌아가는 사업”이라며 “온담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