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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6기 출범… 청년 참여 확대

206개 사업 27억 반영… 시민 참여형 재정 운영 강화

논산시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재정 운영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제1차 정기회의가 이어지며 위원회의 첫 활동이 시작됐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기구로, 재정·예산 분야 전문가와 시민 대표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6기 위원회에는 청년위원 2명이 새롭게 포함돼 세대별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주민 제안사업 심의, 예산 편성 의견 제시, 제도 홍보, 주민 의견 수렴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논산시는 이미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06개 사업, 약 27억 원 규모의 예산을 반영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 참여형 재정 운영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시정에 참여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도”라며 “다양한 세대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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