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청년농의 스마트팜 정착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생들이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 현장실습 교육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단계별 실습을 통해 영농기술을 익히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작목별 선도농가와 교육생을 매칭하고 사전설명회와 멘토·멘티 협약을 마친 상태다.
교육생들은 딸기와 엽채류 등 희망 작목 분야에서 ICT·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과 재배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게 된다.
교육은 6개월간 약 400시간 규모로 운영되며, 자가 영농실습도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교육생에게는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가, 선도농가에는 월 50만 원의 멘토 수당이 지원된다.
논산시는 이번 실습이 청년농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