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들에게 수돗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질보고서에는 대청댐을 취수원으로 하는 수돗물의 수질검사 결과를 비롯해 ▲정수 처리 과정 ▲수돗물 생산·공급 체계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생활 속 물 절약 방법 등 시민들이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를 담았다.
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수질관리와 함께 물 복지 정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시행하고 있으며, 수질관리에 취약한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에 대해서는 지방상수도 전환사업도 추진 중이다.
또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해 시민들이 가정 내 수돗물 수질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돗물 신뢰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질관리와 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수돗물 품질보고서」는 논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