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 추진 탄력…정주여건·도시 경쟁력 강화 기대
논산시 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자르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논산자르메지구도시개발사업조합은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를 받으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자르메지구는 논산대로와 득안대로가 만나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해 있으며, 시청과 세무서 등 주요 행정기관과 인접한 지역으로 개발 잠재력이 높은 곳으로 평가받아 왔다.
약 25만㎡ 부지에 총사업비 93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169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해 약 4,4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이다.
특히 논산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한 정주 기반 확충으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삽을 향한 준비를 마친 자르메지구는 논산의 새로운 성장축이자 미래 도시 가치를 높이는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