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C
Nonsan

논산, AI·디지털 미래인재 120명 배출…첨단교육 속도

논산시가 AI·디지털 시대를 이끌 미래인재 120명을 배출하며 첨단산업 교육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11일 건양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제4회 미래인재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 120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장, 학생·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미래인재 양성교육은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지역 교육기관이 협력해 AI·디지털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수준별 5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마이크로비트와 생성형 AI, 로블록스, 자율주행, 의료데이터 머신러닝 등 디지털 전환 시대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특히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인공지능 기초 교육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용석 건양대학교 AI·SW융합대학장은 “학생들이 첨단기술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AI·SW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확대해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한계를 넘어 누구나 수준 높은 첨단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비롯해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 사업과 연계한 AI·SW 교육, 국방 분야 인재 양성,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코딩캠프 등을 확대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