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여름철 농작물 관리와 재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영농상담 교육을 운영한다.
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사전 신청을 받은 13개 마을과 지역농협 2곳 등 모두 15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상담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전문 농촌지도사가 현장을 방문해 벼와 딸기, 고추, 상추 등 주요 작목의 생육 단계별 관리 요령과 이상기상 대응 기술, 돌발 병해충 방제 등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영농 부산물과 폐기물 불법소각 금지, 농업부산물 파쇄기 임대 안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온열질환 예방관리 등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현장 중심의 상담을 통해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