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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워진 논산사랑상품권 – 면 지역 하나로마트 16곳 사용 가능

논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했다.

시는 면 지역 농협 하나로마트 16개소를 일반발행 논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추가 지정하고 순차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면 지역 주민들은 일반발행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이 부족해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조치로 하나로마트에서도 일반발행 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면서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도 가능해져 농촌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지역사랑상품권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농촌지역의 소비 여건과 생활환경을 반영해 사용처 확대를 추진했으며, 현재 시스템 점검을 거쳐 전 지점 정상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장을 보러 가는 길,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일상 속에서도 지역화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논산사랑상품권이 시민 생활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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