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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 담은 가족의 행복”…논산 가족사랑 그림공모전 개최

아이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가족의 의미가 도화지 위에 펼쳐진다.

논산시가족센터는 6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따뜻한 가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논산시에 거주하는 2014년부터 2021년 출생 아동이다.

공모 주제는 ‘웃는 우리가족’, ‘행복한 우리가족’ 등 가족과 관련된 내용으로, 아이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작품 접수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통해 총 55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6월 13일 건양대학교 무궁화장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시상식 이후 논산시가족센터에 전시돼 시민들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이어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의 소중한 경험을 돌아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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