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방산 체험 확대… ‘K-헌츠빌’ 도약 기반 강화
논산딸기축제가 첨단 항공·국방 기술과 결합하며 차별화된 축제로 주목받았다.
논산시는 축제와 연계해 ‘한국회전익기 전시회’를 개최하고, 아파치·수리온·블랙호크 등 헬기 6대를 시민운동장에 전시했다.
현장에는 레이저 스크린 사격, 사진 인화 부스 등 참여형 체험 콘텐츠가 대폭 확대됐고, 딸기 캐릭터를 활용한 이색 포토존도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등 14개 기업이 참여해 50여 종의 항공·방산 장비를 선보이며 산업 전시 기능도 강화했다.
전문가들이 참여한 세미나도 함께 열려 미래 항공기술과 방산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논산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축제를 넘어 국방·산업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