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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곡면 자원재활용 분리수거장 준공…주민·행정 함께 조성

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 일원에 자원재활용 분리수거장이 들어섰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분리수거장 준공식을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시설 조성 과정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벌곡면 기관단체장, 아름다운청정벌곡만들기위원회,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행정이 역할을 나눠 추진됐다. 아름다운청정벌곡만들기위원회가 재활용시설 조성을 위한 부지를 마련하고, 논산시가 시설 조성을 맡았다.

사업은 2025년 7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설계와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5월 착공했으며, 9월 공사를 마무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부지를 마련한 위원회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의 지원이 어우러진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에 필요한 환경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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