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시민공원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치며 건강한 생활습관 확산에 나섰다.
논산시는 지난 30일 오후 시민공원에서 시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공원 이용객이 가장 많은 시간대에 맞춰 운영해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민공원에서 운영 중인 ‘별밤체조’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며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할 경우 건강 증진 효과가 더욱 높아진다는 점을 알렸다.
이와 함께 걷기, 절주, 신체활동, 구강건강 등 건강생활 실천 전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논산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한 금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실천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