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 보호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소통을 위한 부모자조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서로 응원하며 힐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라탄공예와 우쿨렐레 교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우드 바구니와 화분 트레이를 직접 만들고, 우쿨렐레 연주를 배우며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체험 중심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보호자 간 정서적 지지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큰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보호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은 학생 지원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