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대환)는 소방안전관리자로 지정된 강예숙 농촌지원과장이 최근 소방안전관리자 자격을 취득하며 센터 내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 취득은 공공기관 시설물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안전관리자의 전문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026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실전 대응 경험과 전문 지식을 모두 갖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식품교육관 신축 공사 현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 점검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강예숙 과장은 “이번 자격 취득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농업인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농업기술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