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관 현안·애로사항 청취…소통과 협력으로 기관 운영 내실화
부여군이 산하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정책간담회를 이어간다.
군은 지난 11일 백제문화재단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6개 산하기관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군과 산하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기관은 백제문화재단을 비롯해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부여군장애인체육회 등 6곳이다.
특히 단순한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기관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산하기관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기관 운영의 내실화가 곧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후속 조치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산하기관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