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뚝이농원(최종길·김선주 부부)은 최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토마토즙 160박스를 부여군(군수 박정현)에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최종길 대표는 “폭염이 지속되는 요즘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농사지은 토마토로 토마토즙을 만들어 기탁하게 됐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박정현 군수는 “폭염 속에서 어렵게 농사지은 토마토를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린다”며 “관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