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 현장 살피고 농가 애로 청취…신속한 피해조사·복구 지원 총력 –

백성현 논산시장이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함께 지난 28일 폭우와 국지성 돌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성동면 개척리 비닐하우스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는 비닐하우스 110동, 약 7ha 규모로 16농가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상추 재배시설 90동을 비롯해 방울토마토 19동, 딸기 1동 등이 피해를 입었으며, 강풍으로 철재가 휘고 시설물이 파손됐다.
백성현 시장은 현장에서 파손된 시설과 농작물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피해 농가들의 애로사항과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청취했다.
시는 정확한 피해조사를 실시해 농가별 피해 규모를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복구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후속 복구 지원에도 힘쓸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설을 복구하고 다시 농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농가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피해 농가들이 복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