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논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정책 추진 방향과 아동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26년 아동 관련 주요 사업과 2025년 아동정책 제안 추진 상황을 공유한 뒤 아동친화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논산시는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획득한 이후 추진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아동친화도시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며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