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유튜브 등 5개 채널 운영… 젊은층 소통 강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며 온라인 홍보에 본격 나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16일 엑스포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국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채널은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총 5개 플랫폼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엑스포 관련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행사 안내를 넘어 딸기 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와 콘텐츠를 담아 온라인 홍보 플랫폼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플랫폼별 전략도 차별화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서는 숏폼 영상과 비하인드 콘텐츠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네이버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는 엑스포 주요 소식과 딸기 산업 정보, 논산 관광 콘텐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직위는 향후 SNS 채널을 통해 엑스포 준비 과정과 산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팔로우 이벤트와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해 국민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공식 SNS를 통해 엑스포 소식을 보다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하겠다”며 “온라인 소통을 강화해 국민 관심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케이-베리(K-berry)!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개최하며, 154만 명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