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석성면 기업인협의회(회장 박인성)는 지난 2일 석성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석성면 22개 마을 이장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석성면 마을노인회에 생닭 총 600마리를 기부했다.
석성면 기업인협의회는 총 24개 소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단체로 직원 수만 400여 명에 이른다. 석성면과 부여군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온 이 단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나눔 행사를 올해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기업인협의회 박인성 회장은 “나눔 행사를 올해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석성에서 태어나 석성에서 기업을 하는 만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것이 뿌듯하고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석성면 이장단 김복천 회장은 “요즘같이 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나눔을 통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준 데 대해 고마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