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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성료

논산딸기축제 성료

2025년 제27회 논산딸기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7일부터 3월 30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 논산딸기축제는 4일간 53만 명의 방문객을 맞아 가족 간의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였다.

지난해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주차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하였으며,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과 행사 그리고 가족들이 오붓하게 쉬어갈 수 있는 글램핑장과 같은 쉼터를 곳곳에 마련하여 축제의 묘미를 더하였다.

특히 15년 만에 특별한 의미의 행사가 있었는데, 우량딸기품평회를 열어 각 읍면동마다 최고의 딸기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노성면이 당당히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27회 딸기축제 가운데 최초로 실시한 거리퍼레이드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과 예술단체 회원들이 참여하여 딸기축제를 빛내주었다.

이번 딸기축제장에서 판매된 딸기는 141톤으로 13억 7천만 원의 매상고를 올렸으며, 20여 개 딸기체험농가에서 시행한 딸기수확체험은 2만여 명이 방문하였고 체험비용은 3억 5천만 원을 기록하였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경상도의 산불로 헬기 탑승 체험 등, 축제 일부를 축소한 부분도 있었지만 딸기농업인들의 소득증대가 중요하였고 논산딸기축제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하였는데 특히 2027년 논산에서 개최될 논산세계딸기산업 엑스포를 준비하는 축제로써 문화적인 요소를 적극 추가하였다”며 “앞으로 미비된 점들을 잘 보완하여 방문객들이 감동하고 즐길 수 있는 멋진 축제를 선사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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