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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령농 농작업 대행 확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70세 이상·영세농 대상… 파종부터 수확까지 지원

논산시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령농을 대상으로 한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영세 고령농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취약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0㎡(약 600평) 이하 농지를 경작하는 70세 이상 고령농을 비롯해 홀로 사는 여성농업인, 귀농·귀촌 3년 이내 초보 농업인, 도시농업 참여자 등이다.

시는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전문 인력 2명과 차량 지원 인력 1명을 투입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행 인력은 돌 수집, 경운, 파종, 수확 등 전반적인 농작업을 지원하며 고령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농지원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융복합지원과 농업기계팀(☎041-746-8335, 8366)으로 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통해 영세 고령농과 취약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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