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시장 현장 방문… 품질 관리 강화
논산시가 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6일 수확체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고, 축제 기간 판매될 딸기의 품질 관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백성현 시장이 직접 참여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시료 채취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
시는 축제 전뿐 아니라 행사 기간에도 추가 검사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수확체험 농가에서 생산되는 딸기와 축제장 내 지정 판매장에서 유통되는 딸기로, 총 463개 성분에 대한 정밀 검사가 이뤄진다.
논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딸기 품질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가 전국적인 사랑을 받는 만큼 철저한 품질 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딸기를 제공해 논산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