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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숨지 말고 공개하라”

“이제는 숨지 말고 공개하라”

논산시민들 요구 폭발…“공청회 통해 사실 밝혀야”

국방산업클러스터 지정 공모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사업 추진 과정이 특정 인물 중심으로 부각되면서, 논산시민들이 공개적인 검증과 설명을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오는 3월 31일 서류 접수를 앞둔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와 충남연구원, 논산시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국가 공모사업이다.
또한 국회 협약 역시 관계 기관이 함께 준비한 공식 절차로 확인되고 있다.


“함께 한 과정, 왜곡하지 말라”

시민들은 단호하다.

“과정은 함께였는데 결과만 특정 인물의 성과처럼 포장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

논산 시민 A씨는
“수많은 행정과 기관이 함께 만든 일을 개인 성과로 보이게 하는 것은 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비칠 수 있다”며
“이제는 정확한 사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논산시민은 더 이상 일방적인 주장에 흔들리지 않는다”며
“누가 무엇을 했는지 객관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거 입장부터 명확히 밝혀라”

특히 해당 사업은 무기 및 관련 산업과 직결된 만큼, 과거 안전 문제—화약 등 위험 요소—를 이유로 제기됐던 반대 입장과의 충돌도 다시 도마에 오르고 있다.

시민 B씨는
“과거에 반대했던 사안이라면 지금의 추진에 대한 입장 변화부터 설명하는 것이 순서”라며
“아무런 설명 없이 성과만 이야기하는 것은 책임 있는 태도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논산을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

논란이 커지자 시민들의 목소리는 더욱 직설적으로 바뀌고 있다.

“논산의 미래를 개인의 정치적 성과로 소비하지 말라.”

“지금 필요한 것은 홍보가 아니라 사실이다.”

“시민은 보고 있고, 판단하고 있다.”


“공청회 열어라…시민 앞에서 밝혀라”

결국 시민들의 요구는 하나로 모이고 있다.
“공개적인 검증의 장을 마련하라”는 것이다.

논산 시민들은 공식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 “국방산업클러스터 추진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즉각 개최할 것”
– “사업의 실제 추진 주체와 과정, 협의 내용 전반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
– “과거 입장과 현재 행보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할 것”

시민 C씨는
“더 이상 말로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공청회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실을 밝혀야 한다”며
“그 자리가 곧 논산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는 시민 앞에 답할 시간이다”

국방산업클러스터는 논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업이다.
그만큼 과정의 투명성과 책임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시민들은 분명히 말한다.

“숨지 말고, 시민 앞에 서라.”
“포장이 아니라, 사실로 답하라.”

그리고 지금,
논산은 묻고 있다.

“누가 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이 진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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