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상담부터 온라인 홍보 교육까지 실질 지원
논산시가 소상공인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소상공인 상담소’를 첫 운영하고,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창업과 경영, 신용,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형 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날 상담에는 충남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충남경제진흥원이 참여해 기관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책 안내와 연계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앞서 열린 정책설명회 설문 결과를 반영해, 네이버 플레이스 홍보 전략 교육을 함께 실시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교육에는 소상공인 10명이 참여해 온라인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을 받았다.
논산시는 이번 상담소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지원 효과를 높이고, 현장의 요구를 정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회 상담소는 3월 3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논산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이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논산시청 경제정책팀(☎041-746-6015)으로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