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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부예산 1,321억 확보 총력전…24개 핵심사업 전면 점검

도로·상수·산업 인프라 집중…“선제 대응으로 반영률 높인다”

계룡시가 미래 성장 기반 확보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본격적인 총력전에 나섰다.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목표액 1,321억 원 확보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17건 등 총 24개 핵심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타당성과 정부 반영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단계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신규사업에는
▲농소~유동리 지방도 개설(454억 원)
▲입암~농소 간 도로 개설(400억 원)
▲계룡대로~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530억 원)
▲임도 개설(21억 원)
광역 교통망 확충과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계속사업 역시
▲노후 상수관망 정비(416억 원)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395억 원)
▲대체 소각시설 설치(356억 원)
▲하수처리시설 설치(352억 원)
▲지식산업센터 건립(292억 원)
생활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계룡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단순 사업 나열을 넘어,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논리 보강과 선제적 대응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최재성 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춘 전략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발굴된 사업들이 실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중앙부처 대응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강화하고, 사업별 논리 보완과 설득력 확보를 통해 예산 반영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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