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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3천 그루 나무로 ‘미래 심다’…시민과 식목일 실천

편백 3,000본 식재…탄소중립·녹색도시 발걸음

논산시가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 푸른 미래를 심는 의미 있는 실천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31일 벌곡면 한삼천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녹색도시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구역별로 나뉘어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식재하며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특히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에게 대추·매실·밤·감나무 등 묘목 500본을 배부하며 ‘1인 1나무 심기’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일상 속에서도 환경 보호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도한 점이 눈길을 끈다.

논산시는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흡수원 확충은 물론, 시민 참여형 녹색환경 조성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시장은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미래 세대에게는 소중한 환경 자산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논산을 만드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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