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중학교 펜싱부가 충남 무대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산중학교는 4월 4일부터 천안 두정중학교에서 열린 제54회 충청남도소년체육대회 펜싱 종목에서 금·은·동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4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에페 종목에서 고도의 집중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원 메달권 진입이라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여자 15세 이하부에서는 음하나(2학년)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전하윤(3학년)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남자 15세 이하부에서도 김민규(1학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하며 고른 활약을 이어갔다.
특히 저학년 선수들의 두드러진 성장이 눈길을 끌며, 연산중 펜싱부의 탄탄한 선수층과 미래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진구 교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들은 향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남 대표로 출전해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