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공약 이행 성과로 전국 상위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시군구청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S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논산시는 공약 이행률 84.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보다 14%포인트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로써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도와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논산시는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농촌발전기금 확대,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선샤인랜드 활성화,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AI 어린이 상상놀이터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중심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을 통한 이중 검증 체계를 운영하며 공약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시는 이번 결과가 공약을 실행 중심으로 추진해 온 정책 운영의 성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약을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실천 과제로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