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 미래 성장과 시민 안전을 동시에 챙기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국방·관광·생활 SOC 등 주요 정책 사업지를 잇따라 방문하며 추진 상황과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나는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첫 일정으로 국방국가산업단지와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현장을 방문해 국방군수산업을 지역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산업단지는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로봇 통합성능시험장도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다.
이어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조성 현장에서는 음악도서관과 기억의 등대 등 관광 인프라 구축 상황을 확인하고, 논산만의 특화 콘텐츠 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우기철을 대비한 안전 점검도 병행됐다. 시는 어곡천과 연무공공하수처리시설, 성평지구 등을 점검하며 하수 처리시설 확충과 하천 정비를 통해 집중호우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공원 일원과 스마트팜 조성 부지를 찾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 상황과 첨단 농업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마지막으로 탑정호 종합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복합문화휴양단지와 수상레저 시설 등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피고, 향후 운영 방안과 재정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논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사업별 보완 과제를 신속히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