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등산객 증가와 함께 산악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논산소방서는 봄철을 맞아 산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한 산행을 위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지만, 급변하는 기상과 부주의로 인해 낙상이나 조난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산행 전 기상정보와 코스 난이도 확인, 지정 등산로 이용, 미끄럼 주의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등산화 착용과 보온 장비 준비, 해지기 전 하산, 음주 산행 금지,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한 산행을 위한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위치표지판과 국가지점번호를 확인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구조 요청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건조한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흡연과 취사 등 화기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산소방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대부분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