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중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비만 예방 운동 챌린지 ‘나혼자 뺀다’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4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16주간 진행되며, 스마트 앱 기반 맞춤 운동과 전문 강사의 근력 강화 지도를 결합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계룡시민으로, 체질량지수(BMI) 23 이상이거나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0%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REAL PT’ 앱을 활용한 체성분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운동 처방이 제공되며, 홈트레이닝 수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 피드백도 함께 지원된다.
또한 전문 강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력 강화 클래스가 운영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목표 달성자 가운데 ‘건강왕’, ‘노력왕’ 등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 우수자에게도 별도의 혜택이 주어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 기술과 전문 지도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042-840-3565, 3535)로 전화 예약 후 방문해 사전 검사를 받아야 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