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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극장 DAY’ 운영…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 5월 23일 공연

계룡시가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소극장 DAY’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오는 5월 2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대공연장 중심의 관람 방식에서 벗어나 배우와 관객이 더욱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소극장 공연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5월부터 7월까지 매달 한 편씩 소극장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며, 서울 대학로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공연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연극 「시간을 파는 상점」은 ‘시간을 사고팔 수 있다면’이라는 흥미로운 설정을 바탕으로 삶의 가치와 선택의 의미를 따뜻하게 풀어낸 감성 연극이다.

공연은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공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소극장 DAY는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오후 2시와 5시 하루 2회 진행된다. 예매는 오는 5월 11일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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