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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 모집

계룡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일자리사업’ 참여자 23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4억 36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재정일자리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공근로와 중장년층·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총 87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일자리사업 55개 분야 167명 ▲중장년층 일자리사업 30개 분야 5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2개 분야 8명 등 총 232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도시공원 및 녹지 환경정비 ▲체육시설 관리 ▲도서관 운영지원 ▲배움터지킴이 ▲공공행정서비스 지원 ▲다문화가정 활동지원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분야로 구성됐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공공근로 일자리사업은 공고일 현재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중장년층 일자리사업은 4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업 유형별로 소득·재산 기준 등 참여 제한 요건이 적용된다.

참여자는 사업 유형과 연령에 따라 주 15시간에서 30시간까지 근무하게 되며,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주휴수당과 월차수당 지급, 4대 보험 가입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시는 신청자의 소득·재산 수준과 사업 참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최종 결과는 오는 6월 26일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최재성 권한대행은 “재정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과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라며 “일자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별 모집 분야와 신청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청 누리집 공고문 또는 경제산업과 일자리기업지원팀(☎042-840-2512·249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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