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C
Nonsan

계룡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나서… 현장 홍보 강화

계룡시가 식품안전주간(5월 7일∼21일)을 맞아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정기간이 만료된 업소 ▲2026년 신규 창업 업소 ▲모범음식점 지정업소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담당 공무원이 직접 음식점을 방문해 식품안심업소 제도 개요와 지정 절차, 지정 시 혜택 등을 안내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식품안심업소’는 기존 음식점 위생등급제의 명칭이 변경된 제도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식품안심업소 표지판 제공 ▲배달의민족 등 배달앱 내 표시 ▲위생마스크 등 위생물품 지원 ▲불시 및 정기 위생점검 대상 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평가항목에 부담을 느끼는 영업주를 위해 희망 업소를 대상으로 무료 위생 컨설팅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식품안전주간을 계기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품안심업소 지정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내 음식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근기사

인기기사

배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