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본부장 양치훈)가 관내 아동양육시설 아동들을 위해 축구공과 농구공, 배구공 등 구기용품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5월 가정의 달과 2026년 월드컵을 맞아 마련됐으며, 전달식은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에덴보육원과 계룡학사 등 관내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달된 구기용품은 아이들이 야외활동과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각 시설의 체육 및 여가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관계자는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전해주신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